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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 '공포의 채용문' 활짝

[LA중앙일보] 발행 2017/09/08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7/09/07 23:23

'영어 구사자' 제한 없어
불체자 단속 더 심해질 듯

불법체류자 단속을 강화하고 있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트위터와 홈페이지 등 온라인을 통해 직원 채용을 공지하고 나섰다.

이민국은 지난달 8일 트위터 계정(@ICEgovCareers)에서 "경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구체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당시 기준 트위터 팔로우 수는 224명. 스패니시 계정을 통해서도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웹사이트(ICE.gov/careers)에서도 지난달 29일 채용 공고를 했다. 이민국 관계자는 "ICE는 온라인을 통해 시민에게 종합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능력 있는 지원자의 관심이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채용 조건에 영어 구사 가능자로 제한을 두지 않았다. 다만 약물 테스트와 범죄 기록 등 기타 개인 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이번 채용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직원 1만 명을 고용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가주에서도 불법 체류자 단속이 늘었다. 지난 5월 5일 간 집중단속이 벌어져 불법 재입국자 도망자 등 190명 가까이 구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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