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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칼리지 등록률 '두 자리 수' 감소

[LA중앙일보] 발행 2017/09/09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7/09/08 21:10

"경기 회복 때문에"

올해 가주에 위치한 커뮤니티칼리지 114 곳 중 약 절반의 학교에서 학생 등록률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LA에 위치한 커뮤니티칼리지 9곳 중 3곳은 지난해 대비 두 자리 수나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대학 관계자들은 가장 큰 원인으로 경기 회복을 꼽았다. 학생들은 경기가 좋을 때 굳이 능력 향상을 위해 대학에 진학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두 번째 원인은 학교의 정책 실패다. LACC의 경우는 LA 통합교육구(LAUSD) 소속 고등학교 졸업생들이 지역 칼리지에 진학하면 1년간 등록금을 내지 않는 '프로미스' 제도를 제공하고 있다. 또 LACC는 고등학교에서도 대학 강의를 열어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고등학교 출장 수업은 68개로 지난해보다 16곳 늘었다. 이런 서비스 때문에 오히려 본교 진학률이 떨어진다는 분석이다.

댄 월든 LACC 부총장은 "학교는 풀타임 학생과 파트타임 학생들의 학비로 운영된다"며 "학생이 줄었다는 것은 학생에게 제공하는 수업과 여러 서비스가 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또 학교 등록률 감소 요인으로 출생률 저하와 주거비 증가 낮은 실업률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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