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70.7°

2018.10.16(TUE)

Follow Us

LA한인상의 차세대 상공인 육성 나선다

글·사진=김문호 기자
글·사진=김문호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7/11/24 경제 3면 기사입력 2017/11/23 14:23

"한인 경제계 미래 준비"
태스크 포스 조직 발족

LA한인상공회의소가 지난 21일 11월 정기이사회를 했다. 4명의 신임이사 정찬용, 케티 김, 크리스틴 오, 하경철(왼쪽 다섯 번째부터)의 선서식 후 하기환(왼쪽에서 네 번째) 회장을 비롯한 상의 임원진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로써 상의 이사는 110명이 됐다.

LA한인상공회의소가 지난 21일 11월 정기이사회를 했다. 4명의 신임이사 정찬용, 케티 김, 크리스틴 오, 하경철(왼쪽 다섯 번째부터)의 선서식 후 하기환(왼쪽에서 네 번째) 회장을 비롯한 상의 임원진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이로써 상의 이사는 110명이 됐다.

LA한인상공회의소(KACCLA·하기환 회장)도 차세대 멤버 육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LA한인상의는 지난 21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11월 정기이사회를 열고 차세대 KACCLA 구성을 위한 태스크 포스 구성안을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강소아, 리처드 조 이사를 공동 팀장으로 선임하고 LA한인상의를 끌어 갈 '젊은 피' 수혈 방안을 적극 검토하게 된다.

하기환 회장은 "이민 1세대들이 일선에서 물러나면서 차세대들과의 연결고리가 점점 약해지고 있다. 우리가 그들을 조직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으면 한인타운의 미래도 걱정이 된다. 물론, 옥타LA(세계한인무역협회 LA지회)가 차세대 모임을 조직하고는 있지만 무역분야에 국한하고 있다. 상의가 좀 더 폭넓게 비슷한 일을 할 때가 됐다. 이사들이 자녀만 모임에 참석시킬 수 있어도 좋은 차세대 조직이 꾸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태스크 포스 팀장을 맡은 강소아 이사도 "주류 기업들이 한인타운의 젊은 리더들이 참여하는 조직이 있는 지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인다.

한인상의에 그런 조직이 필요할 때가 됐다는 생각"이라며 "35대 에드워드 구 회장 때 잠시 '주니어 챔버(JC·LA한인청년회의소)' 발족도 해 보긴 했으나 별도 조직이라 어려움이 있었다. 태스크 포스에서는 어떤 방식의 모임과 운영이 좋은 지에 대한 연구를 충분히 해서 내년 1월 이사회 때 보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인사회를 끌어 갈 상공인 육성에 대한 관심은 최근 중앙일보가 경제면 기획시리즈 '가업 잇는다'라는 코너를 통해서도 그 필요성을 노출한 바 있으며, 이날 상의 이사들도 차세대를 위한 태스크 포스 발족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편, 상의는 최근 LAPD 커맨더로 임명된 도미니크 최 커맨더를 위한 축하 오찬을 올림픽경찰서후원회와 공동으로 오는 12월 7일 옥스포드팔레스호텔에서 열기로 했으며, 내년 1월 24일에는 가든스위트호텔에서 프랜차이즈 & 체인스토어 창업 엑스포를 꾸리기로 했다.

또, 내년 4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브라질 한인상공회의소 방문과 관련한 일정 논의도 했다.

오늘의 핫이슈

Branded Content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