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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츠파이낸셜 38위…LA카운티 보험브로커 순위

한인 재정관리기업 아메리츠파이낸셜(공동대표 크리스 전, 브라이언 이·이하 아메리츠)가 지난해 LA카운티 지역 '탑 40 보험브로커회사 리스트' 에 포함됐다.

LA 비즈니스 저널이 12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메리츠는 38위를 차지했다.

아메리츠는 2017년 총 수익 22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70만 달러 가량 늘었으며, 전체 프리미엄 규모에서는 640만 달러(2016년 240만 달러)를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당 수치는 개별 브로커 회사가 자발적으로 제공한 자료에 근거한 것이다.



아메리츠는 지난 2016년 샌퍼낸도밸리 비즈니스 저널이 선정한 보험브로커회사 중 23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한편 이번 리스트에서는 대형 보험사인 '아서 J 갤러거'가 수익 2685만 달러, 프리미엄 규모 20억4400만 달러를 기록해 1위에 올랐으며, 2위와 3위에는 락턴(Lokton), 오토인슈런스스페셜리스트가 각각 자리했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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