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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 삼성 서비스센터 문닫아

[LA중앙일보] 발행 2018/03/26 경제 3면 기사입력 2018/03/25 13:28

비즈니스 이유로 지난해 11월 폐점
가까운 제휴 수리업체 LA다운타운

LA한인타운에 들어서 화제를 모았던 삼성 케어 워크인(walk-in) 서비스센터가 비즈니스 이유로 3년 만에 철수했다. 현재 있던 자리엔 임대 사인이 걸려있다. 김상진 기자

LA한인타운에 들어서 화제를 모았던 삼성 케어 워크인(walk-in) 서비스센터가 비즈니스 이유로 3년 만에 철수했다. 현재 있던 자리엔 임대 사인이 걸려있다. 김상진 기자

LA한인타운에 있던 삼성 휴대폰 서비스센터가 문을 닫아 많은 고객들에게 아쉬움을 주고 있다.

윌셔와 버몬트 코너 '더 버몬트 하이라이즈' 주상복합 2층에 2014년 문을 열었던 '삼성 케어 워크인(walk-in) 서비스 센터'는 그동안 한인을 포함 하루 평균 100여 명의 고객들이 찾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삼성 측은 오픈 3년 만인 지난해 11월 문을 닫았다.

타운 서비스 센터가 문을 닫은 것과 관련 일각에서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유브레이크픽스(uBreakiFix)'와의 파트너십 때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유브레이크픽스는 전국에 370개 매장을 보유한 스마트폰 전문 수리업체로 이번 제휴로 삼성 갤럭시폰의 당일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아메리카의공식적인 답변은 '비즈니스 이유(business reasons)'일 뿐 유브레이크픽스와의 파트너십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이어 업체는 "고객 서비스는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이라며 "다른 지역의 워크인 서비스 센터는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센터를 이용했다는 한 고객은 "물에 빠트려 액정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서 센터를 방문해 고쳤는데 이제는 문제가 생기면 유브레이크픽스가 있는 LA다운타운까지 가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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