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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메트로 1분기 순익 119만불

US메트로은행(행장 김동일)이 올해 1분기 119만 달러(주당 7센트)의 순익을 올렸다.

이는 이연법인세자산(DTA) 상각이 이뤄졌던 직전 분기의 48만 달러에 비해 70만 달러가 증가한 것이다. 또 DTA가 순익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던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하면 20만 달러가 늘었다. 다만 DTA가 순익에 포함돼 순익 규모가 크게 늘어났던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하면 크게 감소했다.

US메트로는 지난해 LA에 지점 2곳을 잇따라 오픈하면서 자산, 대출, 예금 모두 크게 늘었다. <표 참조>

자산 규모는 2017년 1분기보다 1억 달러 이상 늘어난 3억2988만 달러를, 대출과 예금 역시 전년 동분기 대비 각각 48% 이상 증가한 2억2815만 달러와 2억7682만 달러를 기록했다.




진성철 기자 jin.sungcheo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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