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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민 100% 지지" 이퀄리티 캘리포니아

<성적소수자 민권단체>

연방하원 45지구 선거에 출마하는 데이브 민(민주) 후보가 성적소수자 민권단체 '이퀄리티 캘리포니아'의 지지를 받았다.

이퀄리티 캘리포니아는 주 단위 단체로는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레즈비언, 게이, 트랜스젠더 등을 포함한 성적소수자들의 권익을 옹호하고 있다.

이퀄리티 캘리포니아는 최근 발표한 성명에서 "데이브 민은 성적소수자들을 대변할 최선의 후보이며 우린 그를 100% 지지한다"고 밝혔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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