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법률·재정 상담 세미나 성황
천관우 변호사 그룹이 주최한 무료 법률 및 재정 상담 세미나가 성황 속에 막을 내렸다. 지난달 28일 OC한미시민권자협회(회장 써니 박) 주관, OC경제인연합회(회장 박기범)와 박&애셔 로펌 후원으로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몰 내 중앙일보 OC문화센터(사무동 4층 410호)에서 열린 세미나엔 50여 명의 한인이 참석, 강연을 듣고 상담을 받았다. 세미나 참석자들이 '사업주의 재정 관리, 투자 및 재정 계획'을 주제로 제임스 최 아피스 파이낸셜 대표가 진행한 강연을 경청하고 있다.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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