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던 남성 총에 맞아…샌타애나 경찰국 수사 착수
샌타애나에서 자전거를 타던 남성이 총격을 받아 부상을 입었다.사건은 지난 20일 자정 직후, 시더 스트리트와 에딘저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느닷없이 날아든 총탄에 상체에 부상을 입은 남성은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다.
당국은 수사에 착수했으나 총격범에 관한 정보가 전혀 없는데다 범행 동기도 확실치 않아 난항을 겪고 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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