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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 자동차 정비소 주인…2인조 강도 칼에 찔려 중태

LA지역의 한 자동차정비소 주인이 강도의 칼에 찔려 중태다.

LA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20분 피코 불러바드와 페어팩스 애비뉴에 위치한 N&W오토샵에 2인조 강도가 칩입해 주인 월터 샘손을 공격하며 칼로 수차례 찌른 후 강도행각을 벌이고 도주했다. 목 등에 자상을 입은 샘손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사고 현장 주변의 CCTV 조사와 함께 용의자 신원 파악에 나섰다.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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