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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성 진통제 불법처방…파운틴밸리 클리닉 의사 쇠고랑

파운틴밸리 클리닉의 보조 의사가 돈을 받고 마약성 진통제 처방전을 써준 혐의로 체포, 기소됐다. 연방검찰은 지난 27일 라이프 이스칸더(53)를 라데라랜치 자택에서 체포했다.

연방대배심의 기소장에 따르면 이스칸더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 사이, 진찰은커녕 만난 적도 없는 환자 명의로 '옥시코돈'을 처방했다. 이스칸더는 거리에서 옥시코돈을 밀매하는 조니 알바레스, 애덤 로게로에게 5000달러를 받고 총 10장의 처방전을 발급했다. 연방검찰은 알바레스와 로게로도 함께 체포, 기소했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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