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에 치여 1명 사망…풀러턴 경찰 조사 착수

지난 4일 오후 7시15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사람이 풀러턴의 하이랜드와 월넛 애비뉴 인근을 지나던 메트로링크 열차에 치여 사망했다. 풀러턴 경찰국은 자살 가능성을 포함,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 당국은 사망자 인적사항은 물론 성별도 공개하지 않았다.


임상환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