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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노라, 보았노라, 즐겼노라

제35회 아리랑축제 화보

가수 적우(오른쪽)가 객석 바로 앞에서 노래하며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

가수 적우(오른쪽)가 객석 바로 앞에서 노래하며 관객의 환호를 이끌어내고 있다.

K-팝 경연대회에 출전한 중국계 학생들이 스스로 안무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K-팝 경연대회에 출전한 중국계 학생들이 스스로 안무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보이그룹 플래티넘은 역동적인 춤과 노래로 인기를 모았다.

보이그룹 플래티넘은 역동적인 춤과 노래로 인기를 모았다.

축제 열기는 지난 5일 토요일 최고조에 달했다. 장터를 메운 관람객들의 모습.

축제 열기는 지난 5일 토요일 최고조에 달했다. 장터를 메운 관람객들의 모습.

할아버지, 할머니를 포함한 흥에 겨운 관객들이 무대 앞에서 덩실덩실 춤추고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를 포함한 흥에 겨운 관객들이 무대 앞에서 덩실덩실 춤추고 있다.

고객을 끌기 위해 음식 부스에서 설치한 노래방 기계는 많은 인기를 끌었다.

고객을 끌기 위해 음식 부스에서 설치한 노래방 기계는 많은 인기를 끌었다.

국악 동요를 부르는 주태영(12)군.

국악 동요를 부르는 주태영(12)군.

지난 3일 가든그로브의 가든스퀘어 몰에서 개막한 제35회 아리랑축제가 6일 폐막했다.

올해 축제는 한인 청소년과 타인종에게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는 장이었으며 이민 1세들에겐 고향의 정취를 선사했다.

축제 이모저모를 사진으로 살펴봤다.


한국의 jtbc 오디션프로그램 스테이지K 1회 '레드벨벳'편에서 우승한 미국팀 멤버 중 한명인 샤넬 토머스양이 길거리 노래방에서 정승환의 '너뿐이야'를 불러 관람객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OC취재부=임상환·박낙희·황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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