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공연으로 잘 알려진 문화 복지 비영리단체 이노비(EnoB.대표 강태욱)가 이번에는 병실 안에서 공연을 펼쳤다. 14일 뉴욕프레스비테리언 퀸즈병원을 방문한 이노비 공연 봉사자 황지연·오경철·박우호·데이비드 데리코씨 등은 중환자 병동의 병실에서 공연을 펼쳤고 로비에서도 1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악 쿼텟 콘서트를 진행해 환자들을 위로했다.
[EnoB 제공]
Log in to select media account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Social comment?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