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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랜치 개스 누출은 인재"…개스회사 관리소홀 공식 발표

[LA중앙일보] 발행 2019/05/18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5/17 20:47

2015년 10월 포터랜치 알리소캐년 천연개스 누출 사고 원인은 지하 저장소와 연결된 고압 개스관 파열 때문이라는 공식 보고서가 나왔다.

17일 AP통신은 캘리포니아 공공시설위원회를 인용해 개스 누출 사고는 남가주 개스컴퍼니사가 지하 저장소와 연결한 고압 개스관 관리를 소홀히 해 피해가 커졌다고 보도했다.

가주 정부 의뢰를 받아 천연개스 누출사고 원인을 조사한 블레이드에너지파트너사는 지하로 연결된 고압 개스관 파열로 누출이 시작됐다고 보고서에 명시했다.

초기 개스관 파열로 새어 나온 천연개스는 점차 피해 규모가 커졌고 결국 주민 8000여 가구가 대피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 사고로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양의 천연개스(methane)가 누출됐다.

2018년 8월 남가주 개스컴퍼니사는 LA시와 LA카운티 등 에 총 1억1950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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