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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 전투기 훈련 중 추락…리버사이드서…조종사 무사

[LA중앙일보] 발행 2019/05/18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9/05/17 20:48

훈련 중이던 F-16 전투기 한 대가 남가주의 공군 예비군 기지 외곽에 추락했다고 로이터통신 LA타임스 등이 16일 보도했다.

기지 대변인인 페리 커빙턴 소령은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전투기가 추락해 기지 활주로 끝에 있는 창고 건물로 돌진했다고 밝혔다.

그는 "조종사는 탈출했으며 (건강 상태가) 괜찮다. 현재로선 다른 부상자도 없다"면서 추락 당시 창고 내부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투기는 통상 진행되는 훈련을 마치고 착륙하던 중 추락했으며 조종사는 건물과 충돌하기 직전 탈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한 기지는 공군 예비군 452기동단의 본부로 LA에서 동쪽으로 55마일 떨어진 리버사이드카운티에 있다. 이곳에는 통상 공군 예비군 등 병력 2000~6000명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주둔하고 있다고 커빙턴 소령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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