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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위한 대규모 건강박람회 열린다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박다윤 기자 park.dayun@koreadailyny.com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9/05/18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9/05/17 20:57

의사협, 내달 1일 대동연회장에서 개최
의료·정부기관·제약사 등 총 28곳 참여
선착순 50명에 무료 유방암 검사 쿠폰

미주한인의사협회(KAPIPA.회장 정연희·앞줄 왼쪽 네 번째)는 16일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1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건강박람회와 연례만찬에 대해 설명했다.

미주한인의사협회(KAPIPA.회장 정연희·앞줄 왼쪽 네 번째)는 16일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달 1일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건강박람회와 연례만찬에 대해 설명했다.

미주한인의사협회(KAPIPA)와 한미 웨인 암 및 노인복지재단(KAWCECF)이 오는 6월 1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건강박람회를 겸한 연례만찬을 개최한다.

협회는 16일 플러싱 산수갑산2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연례만찬의 공로상 수상자와 건강박람회 일정, 후원 봉사단체와 제공되는 서비스를 설명했다.

올해는 장애인 봉사단체 뉴욕코코장애아동서비스센터와 에스더 하 재단이 한인 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로 선정돼 공로상을 수상하며, 투병 중인 환자 두 명에게도 격려금이 지원된다. 총 지급 액수는 약 2~3만 달러다. 에스더 하 재단의 현미숙 사무총장은 "격려금을 통해 저소득층의 무료상담을 늘리고 단체의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메인스트리트 방사선병원에서 선착순 50명에게 유방암 검사를 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단, 대상은 40세 이상 무보험자로 최근에 유방암 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이다.

엠파이어 BCBS 보험사는 전문 마사지사의 마사지를 제공하며 보험이 있는 사람에 한해 3D매모그램 검사를 진행한다. 또 안과의사들이 당뇨 환자에게 시력검사를 진행해 결과를 집으로 보내준다.

노스웰 헬스 병원은 약사들이 참여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처방약을 점검하는 '브라운 백' 행사를 진행한다.

뉴욕장로교회(NYPQ)는 B형간염 검사와 암 검진, 비뇨산부인과 의료상담 등을 제공하며, 김수진 박사가 '고혈압 치료 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 올해는 즈완저 페시리(Zwanger-Pesiri) 방사선병원도 처음으로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와 에스더 하 재단 등 의료·봉사단체와 다수의 병원.제약사 등 총 28곳이 참여한다.

정연희 KAPIPA 회장은 "생각보다 많은 이민자들이 건강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한인 의사들의 지역사회 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열리는 건강박람회를 통해 건강한 한인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건강박람회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 리셉션은 오후 4시30분부터 6시, 연례만찬은 오후 6시부터 8시다. 문의 718-461-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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