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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비치 셸터 중단 소송…법원 기각…올 여름 문연다

[LA중앙일보] 발행 2019/05/18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9/05/17 21:37

법정 소송까지 치달았던 베니스비치 24시간 노숙자 임시셸터가 올여름 문을 열 예정이다. 지난 16일 베니스비치를 지역구로 둔 마이크 보닌 시의원(11지구)은 여름부터 베니스비치 주택가 메트로 버스주차장 부지(100 E. Sunset Ave)를 노숙자 임시 셸터로 활용한다고 발표했다.

보닌 시의원실에 따르면 베니스비치 노숙자 임시 셸터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시의회를 통과했다.

하지만 베니스비치 주민연합(Venice Stakeholders Association)은 시의회 결정에 반발해 임시 셸터 공사중지 가처분신청(preliminary injunction)으로 맞섰다. 이에 보닌 시의원실 측은 "지난주 법원이 가처분신청을 기각했다. 임시 셸터는 예정대로 문을 연다"고 전했다.

베니스비치 노숙자 임시 셸터는 성인 노숙자 100명과 청소년 노숙자 54명을 수용하는 시설로 지어진다. 임시 셸터 운영은 비영리단체 두 곳(PATH·SPY)이 후보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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