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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파트타임으로 전환된 직장인도 실업수당 혜택!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8/12/19 16:55

정규직에서 비정규직으로 바뀐 직장인들에게 희소식

앵커멘트) 최근 실직자 수가 급격히 늘면서 실업수당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업수당이 꼭 실직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은 아닙니다. 정규직에서 파트타임 직원으로 바뀌거나 월급의 절반 이상이 깍인 경우에도 부분 실업수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윤주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한인 은행들과 중소 기업체, 마켓 등에서 인력을 감축하면서 실직자 뿐만 아니라 근무시간이 줄어들거나 급여가 크게 줄어든 직원들이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한인 노동관련 단체에는 정규 직원에서 비정규직으로 바뀌면서 한달 수입이 50% 가까이 줄어든 직장인들이 실업 수당을 받을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가주노동법에 따르면 이러한 경우에도 실업수당을 청구해 받을수 있습니다.

가주 고용 개발국의 스텔라 안 고용 담당은 일단 한 직장에서 근무 시간이 50% 정도 줄어든 경우에는 실직자들과 똑같이 실업수당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뷰> 스텔라 안 가주 고용 개발국 고용 담당 : 일단 풀타임에서 파트 타임으로 되면 그 줄어든 시간만큼 봉급이 줄어든 것에 대해서는 실업수당을 신청해 그것에 50%는 받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 40시간이 20시간으로 줄었다, 그 정도면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월급의 50%가 삭감된 파트타임 직원은 깎인 월급의 절반을 고용 개발국 EDD를 통해 받게돼 실제로는 이전 월급의 75%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급여를 현금으로 수령했거나 독립 계약자, 그리고 자영업자들의 경우는 실업수당 혜택을 받을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인터뷰>캐쉬로 월급을 받는 경우,1099 계약자, 자영업자들은 실업수당의 자격이 안됩니다.

실업수당 수령기간은 본래 6개월이지만 지난 달 말 수혜 기간 연장안이 최종 확정돼 가주에서는 최대 1년까지 받을 수 있다고 고용 개발국측은 밝혔습니다.

JBC 뉴스 윤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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