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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 올 해는 비오는 크리스마스

이희정 기자
이희정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8/12/22 18:37

앵커>
오늘 남가주 일대에 아침부터 비가 내렸는데요. 이번 비는 화요일에 그쳤다가 수요일과 크리스마스인 목요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온도 지난주보다 내려가 더 쌀쌀해진다고 합니다. 날씨 소식 이희정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이번 크리스마스는 비가 내리는 쌀쌀한 크리스마스.

22일 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가 23일 잠시 그쳤다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해 금요일인 2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 기상청 스티븐 벤 호른 예보관입니다.

<녹취>

국립기상대에 따르면 평균 강수 확률은 70%로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겨울비가 내리면서 계속해서 흐린 날씨 이어지겠습니다.

강한 바람은 오늘 밤을 끝으로 조금 약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녹취>

주 평균 기온은 낮 최고 기온은 50~60도, 최저 기온 40도대로 비가 그친 뒤에는 5~10도 가량 기온이 더 떨어지면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대는 샌개브리엘 마운틴 해발 6000피트 이상 산간 지역에 겨울 폭풍 경보를 내리고 산간 지대에 최고 7인치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예보관은 빗길에 자동차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며 안전운전에 각별한 주의를 부탁했습니다.
<녹취>

JBC 뉴스 이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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