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66.0°

2019.10.16(Wed)

[JBC 리포트] 겨울방학, 어떻게 보내면 될까?

이희정 기자
이희정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8/12/23 17:24

앵커>
남가주 지역 교육구가 지난 주를 시작으로 방학을 하면서 본격적인 방학 시즌을 맞았습니다.
짧은 겨울 방학을 값지게 보내기 위한 부모들과 자녀들의 계획을 이희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겨울 방학을 맞아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부모와 자녀들이 바빠지고 있습니다.

이른 오전 시간부터 많은 학생들로 붐비고 있는 LA 인근의 도서관들은 리딩 클래스나 스토리 타임 프로그램 등 도서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루의 절반 이상을 도서관에서 보낸다는 한 학생은 방학동안 시간표를 정해 방문하면 더 알차게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녹취> 학생: 방학해서 학교에 안가고 아침 일찍 도서관에 가서 책읽고 컴퓨터도 하고 친구들도 만난다, 도서관 가는 게 즐겁다.

보다 의미있는 겨울 방학을 위해 고아원이나 양로원을 방문해 자원봉사를 하며 시간을 보내는 이들도 있습니다.
<녹취> 아이들이 그곳에서 봉사하면서 가정의 소중함도 알고, 불우한 사람들을 도와주면서 아이들이 성숙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시간을 내서 방학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서 아이들과 함께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찾아가서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

방학마다 성황을 이루는 SAT 학원들은 방학 단기특강을 마련했고 교회의 성경 공부 클래스도 인깁니다.

2주 간의 방학이라 장거리 여행을 시도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여행관광 업체들도 방학 시즌을 이용해 학생 고객 유치에 한창입니다.

특히 주말 스키 캠프와 스키장 투어 프로그램으로 근거리로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조은 관광 존김 이삽니다.
<녹취> 자녀들과 철에 시즌에 맞춰 자녀들을 위한 좋은 스포트는 바로 제철인 스키입니다. 이 시간을 놓치지 마시고 자녀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꿈을 하얗게 펼쳐볼 수 있는 스키장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방학을 이용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교육 전문가들은 방학 기간 평소 부진한 학과목을 보충하고 문화와 스포츠 등 특별 활동에도 참여해 폭넓은 경험을 쌓을 것을 당부했습니다.

JBC 뉴스 이희정입니다.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