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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 활기 띤 한인타운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8/12/24 16:33

<리드인>
크리스마스 대목을 맞아 한인타운 소매점들이 오늘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한인타운 표정 부소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팅>
경기침체로 움츠러 들었던 LA한인타운이 모처럼 만에 활기를 띄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오늘 각 쇼핑몰에는 선물을 준비하려는 한인들로 붐볐습니다.
장난감 가게와 제과점은 1년중 가장 큰 대목을 맞아 전 직원들이 투입돼 매상을 올리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토이 012 재키 장 사장과 케잌하우스 메니져 입니다.

-인터뷰-
토이 012
저희는 장난감 가게니까 다른때 보다 매상이 세네배는 넘게 나고 있어요. 아이들 즐겁게 해주느라 작은거라도 여러개 준비하는 손님들이 많네요.

케잌하우스
오늘이 제일 바쁜 날이죠. 20일부터 25일까지 바쁜데 오늘이 1년중에 제일 바쁜 날이예요.

선물 포장 서비스를 하느라 눈코뜰새 없이 바쁘지만 매상은 지난해만 못하다는 푸념도 섞여 나옵니다.
영아트에 강정희 씨 입니다.

-인터뷰-
영아트
포장은 오늘 백개 이백개는 한거 같은데 매상은 작년만 못해요. 아무래도 경기 영향을 받는것 같아요.

선물을 사러 나온 한인들도 주머니 사정을 생각해 알뜰 쇼핑을 하게 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다들 경기가 안좋다고 하니까... 큰 선물을 못하고 작은 선물로 대신하려 합니다.

그러나 크리스마스가 마냥 즐거운 어린이들에게는 내일 받을 선물이 궁금하고 기다려 집니다.

-인터뷰-
what do you want for this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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