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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 놓칠 수 없는 마지막 세일, 애프터 크리스마스 세일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8/12/24 18:31

앵커>
달력에 26일을 마크해두시기 바랍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26일부터 애프터 크리스마스 세일이 이어지겠는데요.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물건들을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판매업체와 소비자들 모두 기대가 큽니다.
관련 세일 소식 이희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소매 업계들이 에프터 크리스마스 세일에 나서며 연말 매출 올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예년에 비해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세일의 판매가 저조한 가운데 올해가 가기 전에 마지막까지 고객을 끌어보겠다는 겁니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부터 연말까지 이른바 애프터 크리스마스 세일은 연중 최고의 쇼핑시즌으로 할인폭이 최고 75~80%에 달하며 품목에 따라 크리스마스 이전보다 50% 이상 싸게 물건을 살 수 있어 알뜰족들에 좋은 기회입니다.

시어즈와 K마트, J.C. 페니, 타겟 등 많은 대형 샤핑 센터들이 평소보다 1,2시간이 빠른 오전 일찍 문을 열고 빅 세일에 들어갑니다.
<녹취> TARGET: for 2 days after christmas sale.. 50% off, we open 1 hour early

월마트, 베스트 바이, 서킷 시티도 세일을 이어가고 장난감 스토어인 토이저러스는 24시간 연장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한인 업소들도 할인폭을 최대 80%까지 늘이고 할인 아이템을 늘려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전 업종에 걸쳐 마지막 세일전을 펼치며 연말 세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인 대형마켓들은 새해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떡국떡, 각종 정육을 세일품목으로 내놨습니다.

가주마켓 브루스 오 사장입니다.
<녹취>마짐이 거의 없다. 사람들이 솔직히 사소한 거 살때도 부담을 느끼는 시기에 중저가로 메겼으니까 큰 부담없이 손님들이 사서 선물을 할 수 있게끔 가주마켓이 크리스마스 후에 연말까지, 내년 초까지 세일을 계속 이어갈 계획입니다.

불경기로 망설이다 크리스마스 이전에 연말 쇼핑을 못한 소비자들이 많지만, 올해 마지막 세일을 잘 이용하면 정말 싸고 좋은 물건을 건질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JBC 뉴스 이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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