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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터 크리스마스 세일 한인업체 실적은?

권용욱 기자
권용욱 기자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8/12/29 13:37

앵커>에프터 크리스 마스 세일을 펼쳤던 대부분 한인업체들의 판매실적이 작년 수준에는 크게 못미쳤고, 또 큰 폭의 가격할인으로 인해 실제 순익 면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한인업체들은 극심한 경기 불황을 감안할때 대체적으로 판매실적에 만족한다는 반응입니다. 권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대적인 애프터 크리스 마스 세일에 나섰던 한인 업체들은 여전히 추운 연말이었지만, 극심한 경기 불황을 감안할 때 크게 실망스러운 결과는 아니었다는 분위깁니다.

큰 폭의 세일을 단행했던 가전업체 리본라이프 스타일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는 50%정도 매출이 줄어든 편이었지만 올 해 평균과 비교했을 때는 매출이 2~30% 정도 늘었습니다.
리본라이프 스타일LA지점 마이크 민 지점장입니다.
<작년과는 비교할 수 없다. 올 평균보다 늘어난 것에 만족.>

작년과 비교했을 때 판매 수량은 늘었어도 파격적인 가격인하로 실제 순익은 작년에 비해 크게 못미쳤다는 업체도 많았습니다.

노트북샷 닷컴의 리디안 매니접니다.
<팔린 컴퓨터 댓수는 작년보다 늘어났다. 하지만 순익면에서는 작년보다 오히려 떨어진다. >

가전용품과 생활용품을 취급하는 김스전기의 경우에도, 작년보다 판매수량이 20% 가량 늘었지만 실제 순익은 크게 오르지 못했다고 전합니다. 김스전기 최영규 메니접니다.
<순익은 크게 안늘었다. 많이 찾아주신 것에 감사한다 >

화장품 업계도 여전히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로데오 화장품의 경우, 많이 판매된 품목도 일부 있지만 전체적으로 예년과 비교했을 때 30%가량 매출액이 줄었다고 전합니다.
<작년과 비교해서는 많이 힘들었다. 30%가량 줄어든 듯.>

업체들은 실제 순익의 큰 증가는 없었지만 가격할인 등 으로 많은 한인들이 찾아준 것에 대해 만족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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