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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C 리포트]한인 직장인들의 음성 연하장!

[중앙방송] 기사입력 2008/12/29 21:02

앵커멘트)2008년 한 해가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jbc 애청자 여러분들은 올 해 직장에서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어려웠던 한해였지만 많은 직장인들은 함께한 직장 동료들이 있었기에 서로 의지하며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해를 보내는 한인 직장인들의 목소리를 윤주호 기자가 ‘라디오 연하장’에 담았습니다.

<리포트> 음성 파일로
<음악 와타나베 반주곡> 배경

기자: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경기 불황 속에서 직장 생활도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힘든 만큼 동료들과의 정은 더욱 끈끈해졌습니다.
한인 타운 직장인들의 목소리입니다.

<인터뷰>미래은행 윌셔지점 : 박지연씨-특히 어려운 올 금융환경 속에서도 지점장님, 원희씨 열심히 노력하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미래은행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하나투어 : 장영수 과장- 하나투어 동료 여러분 2008년 경제적으로 너무 어려웠던 한 해였지만 여러분들 직원 동료들이 있었기에 더 따뜻한 마음, 더 기쁜 마음으로 일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너무 고맙고 내년에도 하나투어 동료들과 더 재밌게 일하도록 할게요..감사합니다.

MPARK4 : 민아씨 - 사랑스런 제니와 민주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구요...MPARK 감독님, 열심히 하세요..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국장님 사랑해요~

정스프라이스 : 박정수 매니저 - 정스 프라이스 직원 여러분 한해 고생 많았습니다. 올 해 어려운 경기에서 서로 힘을 합해 극복해 냈는데 내년엔 더욱 어려운 한해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다 함께 힘을 합쳐 또 이겨냅시다.

기자: 올 한해 슬픔도 나누고 기쁨도 나눴던 동료들이 있었기에 행복했습니다.

고바우 :김한태군 - 고바우 식당 같이 일하는 분들이 다들 오래되셨거든요. 준호나 기섭이 형 다 같이 오래 열심히 일할 수 있어서 정말 고맙고, 서로 어려울 때도 의지할 수있어서도 좋았고 같이 웃을 수 있어서도 좋았습니다.이번 연도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도 함께 잘 살았으면 합니다.

이가자 미용실 : 스텔라씨 - 올해 경기가 굉장히 힘든데 너무 열심히 해준 이가자 미용실 식구들, 헤어디자이너들 너무 잘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BBQ : 강태남씨 - 폴 매니저님 저희 직원들 챙겨주시고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또 BBQ 치킨에서 열심히 일해준 정환이 준범이 지연이, 라티노 친구들 정말 고맙습니다. 내년엔 하루 매출 2000달러 한번 해 봅시다.. 화이팅!

아일랜드 안경원 : 김태호씨 - 아일랜드 안경원에서 Dr 때문에 힘들었는데, 새로 오신 Dr 염이 많이 도와줬어요..제가 영어 안되는 것도 도와주시고, 해결하지 못한 것 문제들 많이 도와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땡큐!

기자: 어려워진 회사 사정으로 직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동료들도 있었기에 아쉽고 안타까움도 컸던 한해였습니다.

내년 2009년은 한인타운 직장에 감사와 사랑이 더욱 넘치길 기대해 봅니다.

JBC 뉴스 윤주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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