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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채취 장소 잘못 통보"…이민국 영주권이어 또 실수

박기수 기자
박기수 기자

[LA중앙일보] 발행 2018/05/25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18/05/24 20:35

이민서비스국(USCIS)이 또 실수를 저질렀다.

지난 14일 최초 영주권 취득 날짜가 잘못 기재된 카드를 발송했다며 영주권 카드 8543장을 리콜한 USCIS는 열흘도 안된 23일 지문 등 생체정보 채취 장소를 엉뚱하게 알려준 통보서가 잘못 나갔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수의 피해 대상은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시민권자와 결혼해 임시영주권을 받았다가 시간이 경과해 정식영주권을 신청(I-751)한 사람들이다.

USCIS는 I-751 신청자의 지문 채취를 위해 발송한 신청지원센터(ASC) 출석 통지서에 업무상 실수로 주거지에 따라 지정된 ASC가 아닌 엉뚱한 지역의 ASC로 출석할 것을 고지했다고 밝혔다.

오류가 발생한 통지서는 지난 5월 4일이 발송일로 돼 있으며 21일 이후 ASC 출석 예약이 잡혀 있다.

비정상적으로 먼 거리에 있는 ASC로 출석하라는 5월 4일 발송 고지를 받은 I-751 신청자는 특별한 행동을 취하지 않을 경우 USCIS가 오는 6월 8일 새 스케줄이 잡힌 통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자신이 새 통지서를 받을 대상인지는 USCIS의 케이스 진행 상황 체크 웹사이트(https://egov.uscis.gov/casestatus/landing.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그 전에 ASC로 출석하기를 원하면 가까운 ASC에 예약 없이 방문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는 많은 시간을 대기하거나 당일 서비스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

가까운 ASC 위치는 웹사이트(uscis.gov/about-us/find-uscis-office)에서 찾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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