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바린다 대저택 980만 달러에 매각
시 주택 매매가 최고 기록 갱신
91번 프리웨이에서도 뚜렷이 보일 정도로 거대한 이 저택은 제니퍼 로페스가 등장하는 샴푸 광고 촬영지, 프로풋볼리그(NFL) 신시내티 뱅갈스의 와이드 리시버 마빈 존스가 결혼식 리셉션 장소로도 사용된 바 있다.
샛생 맨션의 호가는 5년 전, 2000만 달러에 달했다. 이후 세 차례 가격이 내려 2017년엔 약 1700만 달러까지 떨어졌다.
요바린다 주택 매매가 종전 최고 기록은 지난 2017년 11월 수립된 487만 달러다.
임상환 기자 lims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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