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매매 활발, 단독주택은 주춤
시장 매물도 크게 늘어
주택가격의 인상세도 올 들어 매달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단독주택의 경우 4월 652,200달러에서 5월 660,000 달러로 1.2% 올랐고 콘도나 타운홈은 4월 420,000달러에서 5월 434,000달러로 3.3% 인상됐다.
GSDAR의 케빈 버크 회장은 “로컬 주택시장은 아직 셀러 우위현상이 계속 되고”있다면서 “그러나 매물로 나온 주택이 예년에 비해 많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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