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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이드] 전망 좋은 집

케롤 리 / 뉴스타부동산 풀러턴 명예부사장
케롤 리 / 뉴스타부동산 풀러턴 명예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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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중앙일보] 발행 2020/02/27 부동산 7면 기사입력 2020/02/26 12:30

뷰(View) 있는 주택 한인들 특히 선호
주택 가치 높아 투자용으로도 좋아

요즈음 한인 고객들이 찾아 와서 뷰(View)있는 집만 보여 달라는 분들이 생각 보다 많다. 사실 뷰의 종류도 다양하다. 산에서 보이는 각가지 뷰가 있는가 하면 바닷가에서 보는 뷰가 있고 골프장을 끼고 있는 뷰도 있다. 물론 바닷가의 집 가격은 대개 비싸다. 뉴포트 비치나 뉴포트 코스트, 라구나 비치 등은 정말 수 백만 달러이므로 특정인을 빼고는 갈 수 없는 지역이 아닌가. 그래도 한인들이 많은 편이다.

오렌지 카운티 대개의 도시에는 뷰가 없는 곳이 많다. 최초로 주택지가 생성되었다는 샌타애나나 애너하임 같은 도시는 평지다. 그 당시 여러가지 정황으로 보았을때 평지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기계도 그렇지만 땅이 얼마나 넓었겠나. 물론 늦게 개발된 애너하임 힐이나 샌타애나와 터스틴에 걸쳐있는 코왠 헤이츠 같은 곳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평지에서 시작된 도시들이 많다. 애너하임힐스와 나란히 있는 요바린다도 뷰가 있는 집이 많고 한인들 또한 많이 거주한다.

풀러턴이나 부에나파크를 한인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대개 뷰가 있는 집들이 많고 80년대 당시 한인들이 들어오기 시작할 때 새 집들이 많았고 LA에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뷰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부에나파크도 마찬가지로 뷰 있는 집들이 많다. 거기에 또 하나 ‘로스코요테스 골프장’이 있고 멤버가기도 하지만 골프장 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한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살고 있다고 생각한다. 풀러턴에 주소지를 둔 ‘아일랜드 지역’은 125가구 정도 되지만 한인들이 소유한 집이 100가구 정도 되는 것 같다. 팔려고 내어 놓으면 전부 한인들이 들어오는 동네이기도 하다.

오렌지카운티에서 대표적 힐은 라구나 힐스, 애너하임 힐스, 펠리칸 힐스, 어바인 터틀락 지역, 라하브라의 웨스트릿지, 오렌지 힐스 라하브라 하이츠 등이 있다고 보아도 된다. 어바인 남쪽 지역에도 뷰가 있는 집이 많다. 그러나 한인타운 생활권과 멀어서 많은 한인 1세들이 오렌지 카운티 북쪽으로 옮기고 있다. 며칠 전에도 오렌지 힐스에 120만 달러짜리 딜을 하면서 남쪽 오렌지 카운티에서 오신 분이 있다. 오렌지 힐스의 집을 보자마자 너무 좋으시단다. 집이 참 예쁘다. 내가 아마 바이어였어도 살 것 같은 집이다. 아담하면서도 깨끗한 시티 뷰가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였다. 뷰가 있는 집이 가격도 잘 올라가지만 나중에 팔기도 너무 좋다. 그 말은 모든 사람은 뷰를 좋아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오늘도 한국은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한국 가기 싫다고 여행 온 분이 집을 보여 달라는 분이 있었고 내가 아는 분의 부모님은 아들집에 오려고 미국오는 비행기 타기 위해서 인천공항에 왔다가 “한국인은 미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라는 이야기를 들어 미국에 못 오신다고 연락이 왔단다. 미국에 사는 우리 한인들은 너무 다행이 아닌가. 행복하게 생각하고 좋은 날들 맞으시기 바란다.

▶문의: (714)345-4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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