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허리케인 대비에 분주한 주민들

허리케인 '플로렌스'가 북상해 남동부 일대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노스캐롤라이나 등 피해 예상 지역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플로렌스는 현재 4등급 허리케인으로 규모가 커지면서 미 동부 대륙으로 북상 중이다. 10일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아일오브팜스 주민들이 분주한 손길로 허리케인 대비용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AP]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