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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레이스, 김재환 37·38호-박병호 37호...로맥 침묵

[OSEN] 기사입력 2018/09/11 05:36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홈런레이스가 뜨거워졌다. 거포들의 홈런쇼로 홈런 순위가 바뀌었다. 

10일까지 홈런레이스는 SK 로맥이 37홈런, 넥센 박병호와 두산 김재환이 36홈런으로 뒤를 이었다. KT 로하스가 35홈런. 

11일 사직구장에서 김재환이 괴력을 발휘했다. 3회초 무사 1,2루에서 롯데 선발 펠릭스 듀브론트의 142km 직구를 받아쳐 좌중월 스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37호 홈런으로 공동 1위.

이어 6회 2사 2루에서는 진명호의 직구를 걷어올려 한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투러 홈런을 쏘아올렸다. 멀티 홈런으로 38호째,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잠실구장에선 박병호가 홈런포로 응수했다. LG와의 경기에 4번 1루수로 선발 출장한 박병호는 9회 LG 불펜 고우석을 상대했다. 149km 직구를 받아쳐 한가운데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3-1로 달아나는 쐐기포였다. 시즌 37호로 로맥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로맥은 이날 KT전에서 침묵했다. 로하스도 이날 홈런을 추가하지 못했다. 

홈런 2방을 몰아친 김재환이 38홈런으로 단독 1위, 박병호와 로맥이 1개 뒤진 공동 2위가 됐다.  

/orange@osen.co.kr [사진] 사직=이동해 기자 eastsea@osen.co.kr, 잠실=곽영래 기자 youngrae@osen.co.kr

한용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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