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대한항공 운항시간 변경

내달 10일부터 일광절약제 인천행 낮 12시 55분 출발

애틀랜타발 인천행 대한항공 운항스케줄이 다음달 10일부터 변경된다.
20일 대한항공 애틀랜타 지사에 따르면, 일광시간절약제 변경으로 애틀랜타-한국 여객 시간이 바뀐다.
우선 주간편(KE036) 애틀랜타 출발시간은 기존보다 1시간 늦춰진 낮 12시 55분으로 조정된다. 한국 도착시간은 다음날 오후 5시 15분이다.
인천발 애틀랜타행 주간편(KE035) 도착시간은 오전 10시 10분으로 1시간 늦춰진다. 인천 출발 시각은 같다.
이 스케줄은 3월 31일부터 하계시즌 변경으로 또다시 바뀐다. 애틀랜타에서 출발하는 KE036편은 낮 12시 30분 출발, 다음날 4시 20분 도착한다. 인천에서 출발하는 KE035여객편은 오전 9시 20분에 출발해 10시 10분에 애틀랜타에 도착한다.
자세한 운항정보는 대한항공 홈페이지(www.korean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순우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