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불꽃놀이’ 이벤트 중단
독립기념일 명소 ‘레녹스 몰’
3일 레녹스 몰 측은 “올해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는 불꽃놀이 대신 보다 새로운 형태의 이벤트를 지역사회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벅헤드에 위치한 레녹스 몰은 매년 독립기념일에 15분에 걸쳐 4000여개의 폭죽을 터뜨리는 환상적인 불꽃놀이 쇼를 선보여왔다. 이 때문에 독립기념일에는 꼭 방문해야 하는 명소로 꼽혀왔다.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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