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조찬기도회는 실로암교회서
교협·CBMC 공동으로 1월 5일 오전 7시 30분
이번 행사에서는 애틀랜타 지역 사회 단체장들을 초청해 '새시대의 청지기'를 주제로 ▶한국과 미국의 새 지도자를 위하여 ▶애틀랜타 한인동포사회를 위하여 그리고 ▶각 교회와 가정을 위하여 기도할 예정이다.
교협 관계자는 "교협과 CBMC가 오랜만에 공동으로 주최하는 기도회라 더욱 의미가 깊다"면서 "많은 지역 사회 단체장들과 교계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애틀랜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문의 : 이제선 목사(404-915-4717), 배현규 회장(404-788-4374)
권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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