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동산 매매실적 4백만달러 돌파
피재진 씨 플래티늄상 받아
글로벌부동산 수여
피재진 부동산 전문인(사진)은 지난달 27일 지난해 400만 달러 이상의 실적을 기록, 글로벌 브로커스 부동산이 수여하는 '플래티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피 전문인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대한 많은 정보와 매물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심지어는 시장에 나오지 않은 매물이라도 고객이 원하는 곳이라면 건물주를 설득해서라도 매매를 성사시키기도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피 전문인은 유례없이 낮은 모기지 금리와 쏟아지는 매물 등으로 지금이 주택 구매를 하기에 적기라고 강조했다.
피 전문인은 "첫 주택 구매자에게 주어지는 세제혜택과 3.5%의 다운 페이먼트만으로도 대출을 받을 수 있는 FHA융자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아파트 렌트 비용으로도 장만할 수 있는 집은 얼마든지 있다"며 "최악의 불경기를 맞고 있지만 고객들이 지혜롭게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성은 기자 graceful@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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