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 노래자랑’ 애틀랜타 예선 열린다
7월 15일 한인회관에서
김일홍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다음주부터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이번 예선에서 뽑힌 사람들은 9월 5일 한국에 가서 전국노래자랑 세계대회 녹화무대에 설 수 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 예선을 위해 송해 MC가 오지는 않지만, 한국에서 3명의 심사위원들이 올 예정이다. 김 회장은 “올해 예선 행사를 계기로 내년에는 한인회관에서 전국노래자랑 본 방송 녹화를 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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