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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말라야' 독자 시사회에 200명 초대합니다

“스타워즈 제친 히말라야, 시카고 온다”

영화 ‘히말라야’가 1월 1일 개봉에 앞서 오는 28일 시카고 중앙일보 독자들에게 우선 공개된다.

시카고 중앙일보가 연말을 맞아 28일 오전 10시 나일스 AMC 극장(301 Golf Mill Center)에서 독자 200명을 초대, 신기록을 수립 중인 화제의 영화 ‘히말라야’ 시사회 이벤트를 개최한다.

본사가 주최하고 CJ, MtourUS가 후원하는 이번 시사회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한 독자들만 입장이 가능하다.

휴먼 감동 실화 영화 ‘히말라야’는 한국에서 16일 개봉 한 이래 첫 주 경쟁작들을 제치고 153만 1천 24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휴먼 드라마 장르 사상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 개봉 4일째 100만 관객 돌파 등 신기록을 수립 중이다.
전 세계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영화 ‘스타워즈’를 제치고 한국 박스 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히말라야’는 올해 ‘국제시장’, ‘베테랑’으로 쌍천만 배우라는 닉네임을 얻은 국민배우 황정민이 출연, 엄홍길 대장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예약 및 문의=847-228-7200 ext 125, 126.

한편 중앙일보 업소록 앱 푸시 알람을 통해 시사회 입장권을 신청할 경우 본사에 전화를 걸어 [푸시 알람 이벤트] 신청을 밝히면 된다.

김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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