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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의 신앙유산 차세대가 땅 끝까지 확장

박철승 기자
박철승 기자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5/09/21 09:19

수정교회 새 성전 구입 감사예배, 최수범 목사 “하나님이 쓰시는 교회”

수정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새 성전을 마련 감사예배를 드렸다. 유스담당 윌최 전도사와 Jerk Tong EM 리더에게 홍장표 담임목사와 장로들이 안수기도하고 있다.

수정교회가 다음세대를 위한 새 성전을 마련 감사예배를 드렸다. 유스담당 윌최 전도사와 Jerk Tong EM 리더에게 홍장표 담임목사와 장로들이 안수기도하고 있다.

“솔로몬 왕이 성전건축 후에 하나님 앞에 기도했던 것처럼 새 성전을 예비하신 하나님과 교통하는 영적 승리의 장소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13일 오후 5시 수정교회(담임목사 홍장표) 차세대를 위한 새 성전 구입 감사예배에서 최수범 목사(노스캐롤라이나 아름다운 교회담임)는 ‘확실하게 하옵소서’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수정교회는 이날 전 교인이 참석한 가운데 새 성전에서 차세대 청소년과 영어권 EM사역을 위한 예배를 드리고 선대의 신앙유산과 믿음이 2,3세에 흘러 넘치기를 기도했다.

새 성전은 현재 수정교회에서 길 건너 북쪽에 위치한 St. Andrews Church다. 청년들의 예배공간이 부족해 5개년 개획을 세우고 기도하던 중 바로 옆에 미국인 교회가 매물로 나와 매입한 것이다.

이날 감사예배에서 박종배 장로는 건축보고를 통해 “새 성전 마련을 위해 5개년 계획을 세우고 전 교인들이 기도하던 중에 올 3월 이 건물이 매물로 나와 계약하게 됐다”고 했다.

수정교회는 이 건물에 대한 모든 계약절차가 마무리 되는 오는 12월초에 유스 멤버들이 이곳에서 독립적으로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이날 수정교회 홍장표 담임목사를 비롯한 교회 장로들이 유스 담당 윌최(Will Choi) 전도사와 EM 리더 Jerk Tong씨에게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온전히 섬기는 사역자가 되도록 해 달라고 안수기도로 축복했다. 윌최 전도사는 이에 앞서 “모든 성도님들이 합심으로 기도해 아름다운 교회를 마련해 준 수정교회와 이 길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그리스도인으로 남아있기 힘든 세태에 수정교회 젊은이들이 새로운 장소에서 예수님을 찬양하고 사랑하도록 섬겨나가겠다”고 했다.

수정교회 다음세대를 위한 새 성전은 3945 N. Josey Ln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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