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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협의회 남서부협의회, 휴스턴 교사연수회 겸 사은회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21 15:07

갈보리 한글학교 양대길 교사 외 5명 5년 장기근속교사 표창과 부상 받아, 윤혜영 교사(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 10년 장기근속교사 표창

▲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남서부협의회 교사연수회에 참석한 교사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재미한국학교협의회 남서부협의회 교사연수회에 참석한 교사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가 주최하고 휴스턴 지역이 주관하는 ‘2019재미한국학교 남서부협의회 휴스턴지역 교사연수회가 지난 19일(토) 휴스턴한인학교에서 개최됐다.

휴스턴 한국교육원 최한자 교육원장을 비롯, 휴스턴 지역 한국학교 교사 등 한글학교 교육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교사 연수회는 5년 및 10년 장기근속교사에 대한 시상 및 표창식에 이어 한인 2세들을 위한 한글교육 및 효과적 한국어 교육을 위한 교사 연수, 사은회 순서로 이어졌다.

이날 재미학교학교협의회 남서부협의회(회장 김윤희) 휴스턴 지역의 교사연수회 및 사은회 행사에는 남서부협의회 휴스턴 지역의 갈보리한글학교(김진희 교장), 순복음한글학교(강미정 교감), 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최윤수 교장), 휴스턴 한인학교(박은주 교장)의 교사들이 참석했다.

휴스턴한인학교 임선영 교감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의례에 이어 박은주 휴스턴 지역 한국학교협의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일선 현장에서 한인자녀들을 가르치기 위한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사연수회’가 되기를 바라며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한글교육지도에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인사했으며, 김윤희 남서부 한국학교협의회 회장은 “휴스턴 지역은 뿌리깊은 교육의 유서가 깊고 가장 근원지역이다. 토요일의 한국학교 봉사를 마치고 연수회에 참석하신 교사들의 열정에 격려를 보낸다. 또한 5년, 10년 장기근속 봉사하신 교사들의 수상을 축하한다. 교사들이 교사 연수를 통해 얻은 지식을 각 학교에서 한인 2세들에게 알려주시기를 부탁한다”며 참석한 교사들의 열정을 격려했다.

최한자 휴스턴 한국교육원장은 서울대, 대학원 외국어교육(영어전공), 캔사스대학 TESOL석사의 교육전문가로서 볼 때 “남서부지역 한국학교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하고 한국에 대한 것을 알려주는 교육시간이 되기를 부탁한다”며 “오늘의 교사연수회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 한인2세들과 그들을 돌보는 선생님들이 함께 한글학교의 비전을 배우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사에서 밝혔다.

이어 휴스턴지역 5년 장기 근속교사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휴스턴 지역에서 5년이상 학생들을 위해 헌신한 6명의 장기근속교사들이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날 5년 이상 장기 근속상을 수상한 교사들은 갈보리 한글학교-양대길 교사, 순복음 한글학교 강미정 교사, 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의 남현정, 서명화, 이정화, 최은석 교사 등이며, 10년 이상 장기근속상은 한인중앙장로교회 한글학교의 윤혜영 교사가 수상해 김윤희 남서부협의회장으로부터 상패와 부상을 받았다. 또 휴스턴지역 협의회 박은주 회장은 김윤희 남서부협의회장이 남서부협의회장을 맡아 한글학교 발전에 공헌한 것을 기리는 공로패를 전달했다.

시상식 후에는 교사연수회를 개최해 최한자 주휴스턴한국교육원장이 강사로 나서 ‘미래사회와 한글학교의 비젼’에 대해 교사들과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임지현 교사(재미한국학교협의회 부회장/큰솔한글학교 교장)가 ‘한글교육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종이접기를 이용한 게임 등을 통해 한글을 알려주는 동영상을 교사들과 함께 시청하며 강의를 이끌었다.

교사 연수회를 마치는 시간에는 주최측이 마련한 저녁식사를 들면서 교사들을 위한 게임과 함께 사은품을 증정, 선물교환을 하면서 교사들간의 ‘사랑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도 펼쳐졌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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