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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꿈국제재단, 서울서 제1회 재외동포 청소년 꿈 발표제전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21 15:10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은 2019년 글로벌 장학생 25명을 지난 9월 발표하며 ‘2019년 나의 꿈 갈라’행사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지난 9월에 밝혔었다. 지금까지 한 해의 전세계 청소년꿈발표제전을 총정리하고 글로벌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나의 꿈 갈라’행사는 주로 휴스턴을 비롯한 미주 대도시에서 개최해왔으며 올해로 7회를 맞는다.

올해 ‘2019나의꿈 갈라 행사’는 지난 18일(금) 오후 2시부터 ENA 호텔 남대문에서 개최된다. 특히 모국인 한국 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인만큼 ‘나의 꿈 갈라’행사와 더불어 ‘제 1회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꿈 발표제전’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제 1회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꿈 발표제전에서는 각 국가 및 지역대회 수상자 중 12개국 15명이 초청돼 꿈을 발표하고 2박 3일간의 한국방문을 경험하게 했다. 휴스턴에서는 휴스턴한인학교의 임해나 학생이 미주대표 2명중 한 명으로 참가했다.

글로벌 장학금은 해마다 각 국가에서 개최하는 청소년꿈발표제전을 통해 입상한 학생들 중에서 장학생을 선정하여 일반장학금과 특정 기부인이 지정하는 기부/대학장학금을 갈라 행사를 통해 수여하고 있다.

일반장학금은 500~1000달러의 장학금을 수상하는데 올해는 브라질의 서다빛 학생을 비롯한 중.고교생 5명이 선정됐으며, 글로벌 기부장학금은 대학 재학 동안 매년 미화 1천불의 장학금을 기부자의 이름으로 받게 된다. 올해의 기부장학금은 이동환(영국, 연세대재학)을 비롯한 12명의 대학생과 8명의 고교생까지 총 20명이 기부/대학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전세계에서 선정된 장학생들은 또 다시 세계 각처의 대학에서 수업하고 사회에 진출하면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8년 재외동포 차세대 인재들의 연결고리를 위한 네트워킹인 ‘밍크(MYNK)’도 설립됐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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