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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 FC 개발, 제11회 어스틴 한인 친선 축구 대회서 우승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24 07:24

어스틴 한인 축구회 주최, 어스틴 한인회 후원
어스틴 3팀, 휴스턴 1팀, 달라스 2팀 참가

달라스 FC 개발

달라스 FC 개발

어스틴 한인 축구회(회장 장두호)가 주최하고 한인회(회장 강승원)와 참이 후원하는 제 11회 어스틴 한인 친선 축구 대회가 지난 19일(토) 메이너에 위치한 이스트 메트로폴리탄 공원에서 개최됐다. 선수들은 가족들과 친구들의 뜨거운 격려와 박수 속에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맘껏 발휘했다.

어스틴 지역 한인 축구회, 위닝 11, 레드 데빌(Red Devil) 3개팀과 달라스 개발 FC, 헝그리 FC 2팀, 휴스턴 FC Meister 1팀이 참가해 총 6개팀이 경기를 펼친 가운데 달라스 개발 FC팀에게 우승컵이 돌아갔다.

달라스 개발 FC팀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스틴 친선 대회에 항상 팀을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또 다시 우승을 하게 돼 너무 기쁘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어스틴, 휴스턴 팀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어 좋고 이런 자리가 계속 될 수 있도록 달라스 팀도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준우승은 달라스 헝그리 FC팀이 차지했다.

허윤영 한인회 부회장은 축사를 통해 “어스틴 식구들만이 아니라 타 도시의 한인들과 함께 어울려 축구대회를 할 수 있는 것”에 대해 축하를 전하며 “쾌청한 날씨에 아무런 부상과 사고없이 대회를 마칠 수 있는 바란다”고 말했다.

어스틴 한인 축구회 장두호 회장은 “달라스, 휴스턴에서 각 축구팀들이 함께 해줘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며 “축구를 좋아하는 모든이들이 어울리며 화합의 장을 펼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열었다”며 “이번 친선 대회를 통해 텍사스 한인 커뮤니티 축구 동호인들을 하나로 응집시키는 대회로 자리매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어스틴 한인 축구회에서는 축구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어스틴 한인 축구회 장두호 회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한인 축구회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며 초대의 말을 전했다.

어스틴 한인 축구회 등록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장두호 회장(512-736-4367, Doohojang690@gmail.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헬렌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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