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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남서부경영지구, ‘해산 청원’ 설명회 개최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10/25 08:21

▲ 남서부경영지구 표지판.

▲ 남서부경영지구 표지판.

남서부경영지구(SouthWest Management District 회장 Kenneth Li :이하 SWMD)를 해산할 것을 요청하는 청원을 한 Gary Gates 문제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지난 25일(금) 케네스 리 회장을 비롯한 남서부경영지구 관계자들이 한인언론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남서부경영지구의 벨레어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서 SWMD의 송행만이사와 엘리스 리 전무이사는 SWMD 관할 지역에 ‘Club Creek Corrido’지역에 4개의 아파트 단지를 소유하고 있는 ‘게리 게이츠(Gary Gates)’씨가 남서부경영지구를 해산해 줄 것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청원심사관에게 우편으로 발송했다고 설명했다.

남서부경영지구 관계자에 따르면 게리의 아파트 단지는 남서부경영지구의 서비스를 받고 있으나, 잘 관리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남서부경영지구는 휴스턴 아파트협회를 통해 임차인의 적절한 심사를 위해 ‘Rental Credit Reporting’심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Wispering Oaks Apartment’뒤에 SEAL의 보안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어 휴스턴경찰국(HPD)이 게리씨의 아파트 단지가 있는 ‘Club Creek Corridor’의 활동을 볼 수 있다고.

게리씨는 남서부경영지구의 9관리지역에도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으며 Fort Bend County의 주하원(a state representative)후보로 출마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그는 로젠버그시를 고소했는데 왜 로젠버그시를 고소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남서부경영지구 관계자에 따르면 게리씨는 그의 입양된 아이들과 문제가 있었으며, 남서부경영지구가 제공하는 서비스 및 교육구의 서비스에 대해서 부정확한 정보를 전파하고 있다고 한다.

남서부경영지구는 그(게리 게이츠)가 말하는 것처럼 중복 서비스를 제공한 사실이 없다고 말하고, 누구든지 온라인으로 남서부경영지구 웹사이트에 접속해 자신의 기록을 검색할 수에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게리씨의 남서부경영지구의 해체를 위한 청원에 대해 남서부경영지구에서는 이날 지역의 한인 건물주 등과 지역 언론사를 초빙해 질의 응답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이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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