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어린이재단 회원의 날
‘웃음과 건강’ 주제 강연 열어
회원들은 최지현 요가 강사의 ‘웃음과 건강’ 주제 강연을 들었다. 재노 오 회장은 “많이 웃으면 암도 이길 수 있다는 말이 인상적이었다”며 “바르게 웃는 방법과 재미있는 웃음체조를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진 임원선출에서 2019년도 신임회장에 이순성씨, 재무로 장혜선씨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회원들은 또 신입 회원 소개, 바자회 보고, 뉴저지 총회 참석 여부 논의 등을 논의했다.
글로벌어린이재단은 내달 6일 웨스트필드 골프 클럽에서 기금 마련 골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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