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은행, SBA ‘금상’ 2년 연속 수상
1억320만달러 대출 달성
퀸즈 자메이카에 있는 뉴욕주 개발국 하비스트 룸에서 열린 올해 시상식에서 노아은행은 SBA 융자부문 7위에 올랐다. 또한 2014년 회계연도에만 뉴욕 지역에서 1억 320만 달러의 SBA 대출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SBA 뉴욕지부의 존 맬라노 부국장과 노아은행의 장광순 본부장, 케니 홍 전무, 김선영 수석본부장, 산제이 파텔 노아은행 에디슨 대출사무소 수석전무가 참석했다.
김영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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