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MD 개학일 늦추기 탄력받나

호갠 주지사, 31일 중대 발표

메릴랜드 내 공립학교 개학일을 노동절 이후로 바꾸자는 운동이 탄력을 받고 있다. 래리 호갠 주지사가 개학 늦추기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다.

호갠 주지사는 31일(수) 오션시티에서 공립학교 개학일에 대한 중대 발표를 한다고 지역 언론이 보도했다.

개학일 늦추기 운동은 피터 프랜쵸트 감사관을 비롯해 선출직 공무원과 비즈니스 업주들이 지지하고 있다. 개학을 노동절 이후로 늦출 경우 지역 경제에 파급 효과가 크다는 분석 때문이다.

호갠 주지사는 개학일 늦추기 운동의 적극적인 후원자다.



프랜쵸트 감사관은 29일 노동절 이후로 개학일을 늦추기 위한 관련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는 등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