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총영사관 페이스북 개설, 대민업무 서비스 등 설명…총영사 개인 사이트도 개설

주미 대사관 영사과는 최근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영사업무 효율화를 위해 페이스북을 개설했다.

개설된 페이스북은 ‘한국입국심사 절차 변경’ 등을 포함해 최근 총영사에서 행하는 대민 서비스 업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등재해놓고 있다.

이미 5일현재까지 워싱턴 메트로 지역 한인 등 이 사이트를 연계한 이들은 모두 240여명에 이르고 있다.

페이스 북 사이트의 경우 자신의 페이스북이 개설된 이들은 ‘주미대사관 영사과’라는 사이트를 찾아 ‘Like’를 선택하면 자동연결돼 필요한 내용들이 기록될 때마다 본인의 사이트에 연결이 돼 주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윤순구 총영사 역시 본인 명의의 페이스북을 개설, 그룹채팅을 통해 쌍방향 직접 동포들과의 대화의 장을 이어갈 예정이다.

윤 총영사와의 연결 역시 동포 개개인들의 페이스북 검색창에서 ‘총영사와의 소통의 장’을 입력한 뒤 가입신청을 클릭하면 채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총영사는 매주 화, 목,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이같은 대화의 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최철호 선임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