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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케네디센터상 시상 빌리 조엘·산타나 등 5명

가수 겸 작곡가 빌리 조엘(64)이 예술인에게 주어지는 미국 최고 영예의 상을 받았다.
8일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케네디센터상’ 시상식에는 빌리 조엘을 비롯해 가수 카를로스 산타나, 허비 핸콕, 오페라 스타 마티나 아로요, 배우 셜리 맥클레인 등 수상자 5명이 참석했다.

빌리 조엘은 ‘피아노맨’, ‘저스트 더 웨이 유 아’, ‘업타운 걸’ 등 세계적인 히트곡을 남겼으며, 그동안 6번의 그래미상을 거머쥐었다.
브롱스 출신으로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했으며, 롱아일랜드에서 성장했다.
케네디센터상(Kennedy Center Honors)은 미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유승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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