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UMB 상호 교류협력
5년간…유미 여사 중간 역할
건국대와 UMB 대학의 교류에는 퍼스트레이디 유미 호갠 여사가 큰 역할을 했다.
UMB 예술위원회 공동 명예 의장을 맡은 유미 여사는 지난해 한국 방문 때 건국대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건국대와 UMB 대학 관계자들이 MOU를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퍼먼 총장, 유미 여사, 민상기 총장 [주지사실 제공]
허태준 기자
많이 본 뉴스
5년간…유미 여사 중간 역할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