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주·최숙자 부부, 커뮤니티센터 기부
이윤주·최숙자 부부가 21일 애난데일에서 이은애 한인커뮤니티센터 멤버십 위원장(가운데)에게 1000달러 수표를 전달하고 있다. 최숙자씨는 “메릴랜드에 갈 때마다 유대인 커뮤니티센터를 부러워했는데, 한국인도 자랑스런 커뮤니티센터를 갖게되길 기대한다”며 “모금을 위해 수고하고 있는 이은애 멤버십 위원장의 모국사랑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국제개발청 수석 경제학자인 이윤주 박사는 “커뮤니티센터 비전과 확신이 보인다”며 “아직 후원하지 않은 분들도 이제는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심재훈 기자 shim.jaehoo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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