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산반 에코마운틴 산행

서울대 남가주 등산반(대장 김동근)이 지난 2일 약 5시간 동안 에코마운틴 등산을 즐겼다. 5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인 등산반은 20여년 전 첫 모임을 시작한 이래 매달 정기산행을 이어오고 있으며 70대를 훌쩍 넘긴 초기 멤버 20여 명은 지금도 활발하게 산행에 참가하고 있다. 11월 산행 참가자들이 산행 중 에코마운틴 피크닉 장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대 남가주 등산반 제공]